이틀전 영어필사 주제로
"불편함에 익숙해지세요, Get used to discomfort"
를 소개해 드렸습니다.
오늘은 이와 같은 맥락의 도서가 기억나 같이 공유할려 합니다. 바로,
부재로 '체력이 재력이 되는 힘' 이라 되어 있네요.
`더 레이저'(정주영, 2023.8),
정보의 홍수와 너무나 많은 정보거리, 무수히 많은 도서, 영상 속에서
스케쳐 또한
"그래서 그 책,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바는 뭐야? 간단히!!"
라고 묻습니다.
스케쳐가 기억나는 문구는 2가지였답니다. 하나는,
"결국 인간은 거대한 에너지 덩어리다"
인간은 100조의 세포가 있다고 합니다. 어마어마하죠, 세어보지 않아 모르지만 그럴것 같습니다. 그만큼 인체는 창조주가 만들었다고 믿을수 밖에 없을 정도로 신비하고 미지의 세계이니까요. 그냥 상상만 해도 100조개라는 세포들이 만나고 충돌하고 그러면 에너지가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면 단순한 물질적 합 보다 이를 능가하는 에너지를 모든 인간은 가지고 있다고 믿는것 같습니다.
그걸 믿고 쓰느냐 마느냐는 개인의 선택이고 그 선택에 따라 인생은 달라진다,, 블라블라
그리고 다른 하나는 서두에 말한 바와 같은
"불안정한 것을 받아들아라, 안주하지 마라"
인간은 본능적으로 평안한 상태를 추구합니다. 모든 고뇌와 힘듬은 불안정성 때문이죠, 그러나 안주하면 멈추고, 아니 퇴보할 수 있다고들 많이 이야기하죠.
그래서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스트레스 받아 합니다. 뭔가 움직이라 하니까, 쉬지말고..
뭔가 하루에 하나라도 본인에게 의미있는 일을 하고 본인이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하라는 말 같습니다.
고사성어로
"일신우일신, 日新又日新"
과 같은 의미로 스케쳐는 이해했습니다.
마음 편하게 살기 위해 오늘 하루도 불편함을 행하고 하루를 마무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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