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업이 아닌 아마추어로서 직장인의 부업 주식매매일지를 적어봅니다. 전제는 자기돈 3~5천만원정도의 시드머니는 구비되야하고, 이를 3~5백만원으로 10등분해 포트 구성해봅니다. 이러한 프로토콜하에 올해 이슈가 된 조선업중 삼성중공업을 보면, 삼중은 23년초까지 5천원대로 시장관심밖이었고 조선업 자체가 워낙 경기사이클을 타는 종목이지만 주가가 또한 저가라 변동성이 큰 종목이었죠. 거두절미하고 저도 24년도 폭증하는 랠리엔 못탔고 이제는 어느정도 12천대에서 9천원대 정착기에 있어 10월중에 600주를 평단가 9, 840원에 분할매수 했습니다. 매수이유는 당분간의 안정적 매출 및 영업수익 보장과 그래프상 상하단 고정안정, 그리고 트럼프 당선시 조선방산주 수혜,, (반대로 해리스 당선시를 위해 2차전지도 비중보..